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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국적항공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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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지털투데이 Digital … 작성일20-11-16 00:00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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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1 아이폰12 미니 배터리 성능은? 아이폰SE 보다 살짝 나은 수준(00:08)
Pick2 아마존 한국 진출 11번가 통해 현실로...이커머스판 요동(01:19)
Pick3 '라스트마일 로봇 잡아라'...네이버·배민 기술 고도화 박차(02:41)
Pick4 공정위 "배민 인수하려면 요기요 팔아라"…조건부 승인 방침(03:51)
Pick5 은행 공동 서비스 부진 ... 뱅크월렛 이어 전자화폐 서비스 중단(04:50)
Pick6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국적항공사 탄생(05:53)
Pick7 스페이스X, 4인승 유인 우주선 발사 성공…민간 우주시대 개막(07:20)
Pick8 코스피 2540선 돌파…2년 9개월여만의 최고치(08:22)

1- 아이폰12 미니 배터리 성능은? 아이폰SE 보다 살짝 나은 수준
모바일 전문 매체인 폰아레나가 아이폰12 미니의 배터리 성능에 대한 심층 리뷰를 진행했다.
리뷰에서 아이폰12 미니의 리튬이온 배터리 용량은 2227mAh로 확인됐다. 1821mAh 용량을 지닌 2020년형 아이폰 SE보다 살짝 더 많지만, 최근 3000~4000mAh 용량을 지닌 안드로이드폰에 비해 크게 적은 용량이다.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의 배터리 용량은 2815mAh 수준이다.

유튜브 영상 연속 재생 테스트에서 아이폰12 미니는 5시간 10분의 재생 시간을 기록했다. 비교적 에너지 소모가 적은 작업인 웹 브라우징 테스트에서 아이폰12 미니는 최대 10시간 56분 연속 사용이 가능했다. 반면, 3D 게임 테스트에선 2시간 22분의 연속 사용 시간을 보여주는데 그쳤다.

폰아레나는 3D 게임 종류마다 편차가 큰 것으로 보아 3D 그래픽 처리에서 에너지 소모 최적화가 아직 완벽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전반적으로 최고의 배터리 성능을 제공하는 기기는 아니지만, 하루 1~2번 충전이 가능한 일반적인 용도에서 무난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2- 아마존 한국 진출 11번가 통해 현실로...이커머스판 요동
이커머스 공룡 아마존의 한국 진출이 현실화됐다. 다만 직접 진출이 아닌 SK텔레콤과 손을 잡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사 협력은 SK텔레콤 이커머스 자회사 11번가에서 아마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예정이다.

11번가를 통해 아마존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관련해 양사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11번가와 아마존간 협력은 일단 아마존 '직구'를 쉽게 해주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언제부터 사용자들이 11번가에서 아마존 상품을 구입할 수 있을지도 아직은 미지수다. 현재 양사 협의 수준을 감안하면 내년 중반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1번가는 이커머스 사업 혁신을 위해 아마존과 지분 참여 약정을 체결했다. 기업공개 등 11번가 사업 성과에 따라 일정 조건이 충족되는 경우 신주인수권리를 아마존에 부여하는 것이 골자다. 일각에선 아마존은 11번가의 지분을 순차적으로 인수하는 방식으로 최대 30%까지 투자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SK텔레콤과 아마존 협력은 이커머스를 넘어선다는 것도 관전포인트다. 11번가 외에 SK텔레콤 차원에서도 아마존과 이런저런 협력을 추진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3- '라스트마일 로봇 잡아라'...네이버·배민 기술 고도화 박차
배송 과정에서 최종 목적지 도착 직전 구간을 의미하는 라스트마일 영역을 잡기 위한 이커머스 업체들 간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형태 로봇들도 속속 투입되고 있다.

네이버는 최근 상품 배달 로봇 어라운드D를 공개했다.
어라운드D는 택배에 특화된 로봇으로 어라운드D는 기존 모델과 달리 라이다 센서 없이 카메라를 이용한 영상인식 기술과 강화학습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 클라우드가 로봇의 두뇌 역할을 대신하는 브레인리스 로봇 기술이 적용됐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배달로봇은 음식 배달에 특화했다. 식당에서 음식을 서빙하는 딜리플레이트, 외부에서 음식을 픽업해서 건물 안까지 전달하는 딜리드라이브, 건물 안에서 각층으로 음식을 나르는 딜리타워로 나뉜다.

회사는 로봇에 탑재된 위치추정센서와 장애물 감지센서도 이전보다 개선해 주변 상황이 시시각각 변하더라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로봇이 실을 수 있는 용량은 미니냉장고 수준인 25L 수준으로 최대 적재 무게는 30kg까지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4- 공정위 "배민 인수하려면 요기요 팔아라"…조건부 승인 방침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정위는 요기요를 운영하는 독일 딜리버리히어로의 배달의민족 인수에 대해 자회사인 요기요를 매각하라는 조건을 다는 등 조건부 승인 방침을 내렸다.

공정위는 최근 딜리버리히어로 측에 두 회사의 결합을 조건부로 승인한다는 내용의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

국내 배달 앱 1·2위 사업자인 배달의민족과 요기요가 결합할 경우 시장 점유율 99%에 달하는 독점적이고 지배적인 사업자가 탄생, 배달료 등 가격인상 압력이 높다는 데 따른 조치다.

딜리버리히어로측이 이 심사보고서에 대한 의견을 제출한 후 이르면 12월 9일 공정위는 전원회의를 열어 기업결합 승인조건 등을 최종적으로 결정할 방침이다.

딜리버리히어로 관계자는 "인수합병심사 중간과정에 있고, 전원회의가 남아 있는 만큼 아직 지켜봐야 한다"며 "공정위와 잘 논의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5- 은행 공동 서비스 부진 ... 뱅크월렛 이어 전자화폐 서비스 중단
은행들이 야심차게 내놓았던 공동 전자금융 서비스가 잇따라 문을 닫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KB국민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SC제일은행 등이 전자화폐 케이캐쉬 서비스를 12월 15일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지난 1998년 은행 공동으로 선보였던 전자화폐 케이캐쉬 서비스가 결국 올해로 중단된다.

앞서 10월 30일에는 은행 공동 뱅크월렛 서비스가 종료됐다. 블록체인 기반의 은행 공동인증 서비스 뱅크사인은 부진한 성과에 운영기관이 바뀌었다. 이에 공동 전자인증서 개발, 공동 데이터 플랫폼 운영 등 현재 은행권에서 추진 중인 공동 서비스 전반에 회의론이 감돌고 있다.

은행권 공동 서비스가 부진한 원인은 경쟁력 부재가 꼽히고 있다. 은행들이 자신들이 선보인 앱이나 서비스는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아주 적극적으로 나서지만, 공동 서비스에는 그런 적극적인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또 대형 은행들이 함께 추진하기 때문에 손쉽게 사업이 자리잡을 것이라는 안일한 인식도 문제로 꼽힌다.


6-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국적항공사 탄생
정부와 산업은행이 16일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공식화했다. 국내 1, 2위를 합친 '글로벌 톱 10' 국적항공사 출범을 추진하는 것이다.

산은은 16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추진한다"며 "통합국적항공사 출범을 통해 국내 항공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거래 내용을 보면 산은이 한진그룹 지배구조 최상단에 있는 한진칼에 8000억원을 투입한다. 한진칼은 이 8000억원을 대한항공에 대여한다고 공시했다.

이와 함께 한진칼은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대한항공의 2조5000억원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대한항공은 유상증자 대금으로 아시아나항공에 1조8000억원을 투입해 아시아나항공 신주 1조5000억원을 인수한다. 주식 취득 뒤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지분율은 63.9%가 돼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대한항공은 또 아시아나항공 영구채 3000억원을 인수한다.

최대현 산은 부행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연내 조속히 투자할 것"이라며 "대한항공의 유상증자는 내년 초 시행한다"고 말했다.

이번 거래를 통해 탄생할 통합 국적항공사는 글로벌 항공산업 톱 10 수준의 위상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산은은 설명했다.


7- 스페이스X, 4인승 유인 우주선 발사 성공…민간 우주시대 개막
미국의 민간 우주개발 기업 스페이스X가 우주인 4명을 태운 유인 우주선 발사에 성공했다. 지난 5월 2명의 우주인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보낸 이후 두번째 유인 우주선 발사 성공이다.

스페이스X는 한국시간으로 16일 오전 9시 27분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을 탑재한 팰컨9 로켓이 미항공우주국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돼 지구 궤도에 안착했다고 밝혔다.

크루 드래건 우주선은 지구 궤도 6바퀴를 돌아 한국시간 17일 오후 1시 경 ISS에 합류, 4명의 우주인을 ISS에 내려놓을 예정이다. 이들 4명의 우주인은 ISS에서 약 6개월간 머물며 식품 생리학 연구, 유전자 실험, 식량 재배 실험 등 각종 탐사 임무를 수행한다. 지구로 귀환은 내년 5월로 예정돼 있다.

스페이스X는 지난 5월 민간 우주기업 최초로 우주인 2명을 태운 유인 우주선 발사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발사는 본격적인 민간 우주개발 시대가 열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8- 코스피 2,540선 돌파…2년 9개월여만의 최고치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를 발판으로 파죽지세의 상승 곡선을 그리며 2년 반만에 2500선 고지에 올랐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16포인트, 1.97% 오른 2,543.03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2018년 2월 1일 이후 2년 9개월여 만의 최고치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19포인트, 0.98% 오른 847.33으로 마감했다.

최근 지수 상승 동력은 외국인의 '사자' 행진이다. 외국인은 지난 5일부터 8거래일 연속 코스피 순매수 기조를 이어갔다. 이 기간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수 금액은 4조7천478억원에 이른다.

지난 8일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자로 2조4천32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미 대선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과정에서 달러화는 약세, 원화는 강세인 상황이 이어졌다. 이로인해 원화 자산 가치가 높아지고 한국 주식시장의 매력도는 더 커졌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국내 증시의 견조한 흐름을 전망하면서도 앞으로 국내 증시 향방을 좌우할 변수로 코로나19 동향을 꼽았다.

특히 가장 중요한 시장 변수는 코로나19이며 단기적으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제 일부 봉쇄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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